이주노동희망센터 2023년-9월 소식
(사)이주노동희망센터에서 국내외 활동들을 모아
발송하는 월간 뉴스레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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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회 서울 이주민 예술제가 9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하며,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.
12회 서울 이주민 예술제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알아볼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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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0일 용산역 앞 광장에서 이주노동자에 관한 차별과 불평등에 관해 연설하고 여러 국가의 언어로 성명을 내며 대통령실 앞까지 행진을 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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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지역제한 규탄 전국 1인 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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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3일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지역제한 규탄을 위한 전국 1인 시위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했습니다.
이주노조 위원장이신 우다야 라이 님과 함께 진행하며 비 오는 날에 고생하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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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일 이소선 어머니 기일에 맞춰서 마석 모란공원에 다녀왔습니다.
추도식을 총 세 곳에서 진행했는데, 마석 모란공원, 전태일기념관 그리고 전태일 동상이 있는 전태일 다리에서 추도식이 이루어졌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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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5일~9월 7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에서 방글라데시, 네팔 어린이를 지원해주는 사업인 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.
이주노동희망센터 주관으로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해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서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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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6일 <제 4회 이주노동자 희망상>의 주인공은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소속의 니샤 씨입니다.
그녀는 이주노동자 출신, 방글라데시 여성, 유학생, 이주 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, 이 사회의 편견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서 싸우고 있는 니샤 씨에게 응원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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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7일 문래동 2, 3가 거리 일대에서 문래 동네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.
#OPEN#LINK#TOGETHER
12회 서울 이주민 예술제의 서브 슬로건입니다.
구호에 맞게 함께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연결되어 퍼레이드를 즐겼습니다.
저도 퍼레이드를 마이크를 잡고 진행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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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0일 전태일기념관 2층에서 이주민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4편을 상영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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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4일 12회 서울 이주민 예술제의 마지막 공연이 있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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